박지현, 장윤정 칭찬에 울컥 “다음 시즌서 인기곡으로 소개될 듯”(미스터트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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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이 장윤정의 평가에 울컥했다.
장윤정은 "신곡 미션에 너무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 멜로디가 2절인데 따라 부르게 되더라. 곡도 좋지만 박지현 씨가 전달을 잘했다. 혹시라도 다음 시즌이 있다면 신곡 미션 룰을 김성주 MC님이 소개할 때 '지난 시즌에는 박지현 씨의 깜박이를 키고 오세요가 인기를 끌었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장윤정의 호평에 박지현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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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박지현이 장윤정의 평가에 울컥했다.
3월 9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에서는 TOP7 결정전이 펼쳐졌다.
7번 박지현은 황찬희, 최민지 작곡가의 ‘깜박이를 키고 오세요’를 선곡했다. 박지현은 “제 운명이 걸린 무대인 만큼 모든 걸 불태우고 다 쏟아 내버리고 오겠다”라고 각오를 밝힌 뒤 여유로운 무대 매너와 댄스, 시원한 가창력으로 무대를 선보였다.
붐은 “지현 씨만이 할 수 있는 옆스텝이다. 옆으로 매력이 훅 들어온 듯하다”라고 칭찬했고, 박지현은 춤을 재연했다.
장민호는 “지현 씨가 여러 무대를 거쳐 본인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음악을 선택했다. 무대에서 좋은 에너지를 많이 보여줬다”라고 평했다.
장윤정은 “신곡 미션에 너무 잘 어울리는 무대였다. 멜로디가 2절인데 따라 부르게 되더라. 곡도 좋지만 박지현 씨가 전달을 잘했다. 혹시라도 다음 시즌이 있다면 신곡 미션 룰을 김성주 MC님이 소개할 때 ‘지난 시즌에는 박지현 씨의 깜박이를 키고 오세요가 인기를 끌었죠’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장윤정의 호평에 박지현은 눈시울이 붉어졌다.
박지현은 마스터 최고점수 99점, 최저점수 87점을 받았다.
(사진=TV조선 ‘미스터트롯2-새로운 전설의 시작’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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