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말고 K야동”…KBSN, 선 넘은 콘텐츠 제목 삭제·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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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이 선정성 제목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브 콘텐츠를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KBSN은 9일 공식 홈페이지에 "KBSN SPORTS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신규 야구 콘텐츠를 게재하면서 부적절한 제목을 게시했다"며 "해당 콘텐츠는 지난 8일 오전 삭제 처리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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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SPORTS 유튜브 캡처]](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09/ned/20230309210617902yjdy.jpg)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KBSN이 선정성 제목으로 논란이 됐던 유튜브 콘텐츠를 삭제하고 공식 사과했다.
KBSN은 9일 공식 홈페이지에 “KBSN SPORTS는 지난 7일 유튜브 채널에 신규 야구 콘텐츠를 게재하면서 부적절한 제목을 게시했다”며 “해당 콘텐츠는 지난 8일 오전 삭제 처리했으며 향후 재발 방지를 위해 더욱 엄격한 검수 과정을 거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콘텐츠 제목이 부적절하게 사용된 부분과 관련해 KBS, KBSN SPORTS 유튜브 채널을 아끼고 사랑하는 분들에게 사과한다”며 “KBSN SPORTS는 이번 일을 계기로 시청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제작 시스템 및 구성원들의 인식 개선에 최선을 다하도록 할 것”이라고 머리를 숙였다.
앞서 KBSN SPORTS 유튜브 채널에는 ‘해설 첫 경험!! 류지현타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이 담긴 재생목록의 제목은 ‘SM 말고 K야동’이었다.
SM은 경쟁사인 SBS와 MBC를 줄인 말이지만 사디즘(sadism)이라는 단어의 약어로 쓰이기도 한다. 또한 야구 동영상 혹은 야한 동영상 등의 줄임말인 야동이라는 단어를 사용해 모호한 해석을 낳았다.
다음 날인 8일 KBS 시청자청원 페이지에는 재생목록의 제목이 부적절하다는 글이 올라왔고, KBSN 스포츠는 8일 오전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서 삭제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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