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당진서 잇단 산불…산림청 “실화 추정”

정재훈 2023. 3. 9. 20:2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 대전]오늘(9일) 오후 3시 50분쯤 논산시 노성면 야산에서 불이 나 한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청은 불이 묘지 주변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앞서 새벽 0시 20분쯤에는 당진시 석문면의 한 야산에서 쓰레기 소각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15ha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