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케부캐] 봄꽃도 피고, 우리도 피어나고…8090 그 시절 봄맞이

KBS 지역국 2023. 3. 9.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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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부산]출근길 스치는 바람결에도, 한낮에 내리쬐는 햇살에도 봄 기운이 완연합니다.

언제 오려나 했던 봄이 어느새 성큼 다가왔는데요.

봄, 하면 꽃이죠.

이제 곧 많은 상춘객으로 곳곳이 붐빌텐데요.

30~40년 전, 봄이 오는 풍경은 어땠을까요.

'부케부캐 빽투더부산'이 1980~90년대 봄맞이를 따라 거슬러 올라가 봤습니다.
https://news.kbs.co.kr/special/danuri/2022/intro.html

KBS 지역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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