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지곡면 야산 불…30분 만에 진화
박기원 2023. 3. 9. 19:38
[KBS 창원]오늘(9일) 오후 3시 10분쯤 함양군 지곡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 진화 장비 3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해 불길을 잡았습니다.
산림당국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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