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측 “NCT 도영X재현X정우, 유닛 데뷔앨범 준비중”[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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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NCT(엔시티) 유닛이 K팝 팬들을 찾아온다.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9일 뉴스엔에 "NCT 도영, 재현, 정우가 첫 유닛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도영과 재현, 정우는 2016년 NCT 멤버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올 1월 30일 발매한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활동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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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NCT(엔시티) 유닛이 K팝 팬들을 찾아온다.
NCT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3월 9일 뉴스엔에 "NCT 도영, 재현, 정우가 첫 유닛 데뷔 앨범을 준비 중이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이어 "일정이 확정되는 대로 공개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도영과 재현, 정우는 2016년 NCT 멤버로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그간 NCT 127 등 멤버로서 양질의 음악과 무대를 다수 공개하며 국내외 주요 음악 차트 1위를 석권했다. 올 1월 30일 발매한 NCT 127 정규 4집 리패키지 앨범 활동 역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공연장 규모 면에서도 계단식 성장을 이어왔다. 지난해에는 NCT 127로서 두 번째 대규모 단독 월드 투어 'NEO CITY - THE LINK'(네오 시티 - 더 링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내 최대 규모 공연장인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 입성, 온·오프라인 도합 12만여 명의 관객들과 대형 축제 같은 공연을 완성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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