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현교차로 지하차도 새단장…갤러리·커뮤니티 공간으로

손형주 2023. 3. 9.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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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한 지하보도가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바뀌었다.

부산 남구는 문현교차로 지하보도를 주민을 위한 시설로 새로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어둡고 노후한 지하보도는 유명 그림과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꿨다.

남구는 새단장한 지하보도가 주민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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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바뀐 부산 남구 문현교차로 지하보도 [부산 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손형주 기자 = 노후한 지하보도가 주민들을 위한 시설로 바뀌었다.

부산 남구는 문현교차로 지하보도를 주민을 위한 시설로 새로 단장했다고 9일 밝혔다.

교통약자를 위해 승강기도 설치했다.

어둡고 노후한 지하보도는 유명 그림과 주민들의 작품을 전시해 밝고 화사한 분위기로 바꿨다.

행정 소식을 알 수 있는 게시판이 마련되고 구정 홍보영상도 송출된다.

주민들이 쉬어 갈 수 있는 벤치가 설치되고 남구 여행안내 책자도 배치됐다.

남구는 새단장한 지하보도가 주민 범죄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구는 오는 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지역주민의 통행 편의를 제공하고 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andbrother@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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