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몽환적인 오피셜 포토…“사라진 빌리, 비장하다”

정태윤 2023. 3. 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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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가 컴백 신호탄을 쐈다.

빌리는 9일 SNS에서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 첫 번째 오피셜 포토 '리플렉션즈 오브 비 #1'를 공개했다.

'빌리' 션만 어둠이 짙게 깔린 버스 정류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빌리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에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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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정태윤기자] 빌리가 컴백 신호탄을 쐈다. 

빌리는 9일 SNS에서 미니 4집 ‘더 빌리지 오브 퍼셉션: 챕터 쓰리’ 첫 번째 오피셜 포토 ‘리플렉션즈 오브 비 #1’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창가에 나란히 서서 같은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놀람과 비장함이 공존하는 표정이었다. 이들이 맞닥뜨린 건 무엇일까. 

개인 이미지도 오픈했다. TV, 책, 어항 등 빈티지한 오브제를 포인트로 사용했다. 몽환적인 무드를 드러냈다. ‘빌리’ 션만 어둠이 짙게 깔린 버스 정류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빌리는 데뷔 이후 발매한 모든 앨범에 ‘보랏빛 비가 내리던 11일, 사라진 빌리’에 대한 이야기를 녹여왔다. 특히 ’11’은 중요 키워드다. 

이번 앨범에도 ’11’을 적용한 티징 콘텐츠를 잇달아 예고했다. 신보에서 빌리의 새로운 스토리를 풀어낼 예정이다. 

한편 빌리는 오는 28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새 앨범을 발매한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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