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스틸러’ 주원의 이중생활, 공무원-문화재 도둑 오간다

이민지 2023. 3. 9.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틸러’ 주원의 이중생활, 공무원-문화재 도둑 오간다

주원이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연출 최준배)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성별
말하기 속도
번역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주원이 낮과 밤,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

오는 4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스틸러: 일곱 개의 조선통보’(극본 신경일/연출 최준배)는 베일에 싸인 문화재 도둑 스컹크와 비공식 문화재 환수팀 ‘카르마’가 뭉쳐 법이 심판하지 못하는 자들을 상대로 펼치는 케이퍼 코믹 액션 드라마이다.

앞서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을 통해 문화재 밀거래꾼들을 처단하는 스컹크(주원 분)의 활약이 예고된 가운데 3월 9일 스컹크와 문화재청 공무원 황대명(주원 분)의 의미심장한 투샷이 담긴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 속 황대명은 장난기 어린 표정을 짓고 있음에도 묵직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스프레이 페인트를 쥐고 정면을 주시하고 있는 황대명 뒤에는 문화재를 노리는 놈들의 영원한 적, 스컹크의 사진이 걸려 있는 상황. 그 위로 황대명의 작품인 듯 ‘STEALER’라는 글자가 칠해져 있다.

황대명이 스컹크의 정체를 알고 있는 것일지, 그들을 휘감은 신비로운 빛깔의 연기를 따라 호기심이 피어오르는 가운데 황대명의 자신감 넘치는 미소가 다시 한번 시선을 강탈한다. 마치 검은 마스크의 주인공이 본인이라고 당당히 밝히고 있는 듯한 것.

특히 문화재 밀거래를 통해 검은돈을 쓸어 담는 나쁜 놈들에게 짜릿한 한방을 선사하던 스컹크가 액자 속에서는 익살스러운 포즈를 취하며 180도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있다. 뺀질거리는 것이 특기인 황대명의 본체와 그러한 자아가 한 스푼 녹아든 스컹크의 묘한 투샷이 다크 히어로의 비밀스러운 하루에 기대를 부른다.

한편, 낮에는 근무 태만을 일삼아 동료 직원들의 따가운 눈초리를 받는 황대명이 밤만 되면 신분을 숨긴 채 문화재 밀거래 현장을 찾아 그곳을 아수라장으로 만들 예정. 황대명이 스컹크로 변신하는 까닭은 무엇일지, 어떤 이유로 이런 은밀한 도둑질을 하는 것일지, 낮과 밤이 전혀 다른 두 캐릭터를 실감 나게 그려낼 주원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4월 12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 (사진=tvN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