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들소, 체중 감량+극한 훈련에 부상 투혼→중량급 우승 ‘감동’(순정파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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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터 수원들소가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성공했다.
그래도 만원엄태구는 지지 않고 카운트를 노린 라이트 훅 전략을 이어갔으며, 지친 수원들소에게 테이크다운도 성공했다.
수원들소는 "엄마, 아빠 저 운동 제대로 해봐요 되죠?"라고 부모님을 향해 유쾌한 소감을 전하곤 "종합 격투기를 계속 할 거지만 이길수록 '짱이냐', '대장이냐'는 수식어가 많다. MMA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정파이터로 기억해해달라"고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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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파이터 수원들소가 부상 투혼에도 불구하고 우승에 성공했다.
3월 8일 방송된 SBS 예능 '순정파이터' 12회에서는 치열한 중량급 결승전이 치러졌다.
이날 대결의 주인공은 슈퍼좀비 팀의 수원들소와 만원엄태구. 만원엄태구가 카프킥을 비장의 무기로 준비하는 가운데 수원들소는 다리에 붕대를 두르고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수원들소의 세컨 최두호는 "부은 곳이야? 괜찮아?"라며 다리 상태를 살폈다. 체중 감량에 극한의 훈련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봉와직염이 생겼다고. 이에 킥이 어려운 상황, 그래도 최두호는 걱정이 안 된다며 "얘가 싸울 무기가 많다. 체력적으로 끌고가기에도 체력도 타격도 레슬링도 괜찮다. 멘탈이 너무 좋다. 프로에 갖다 놔도 충분히 통할 정도의 멘탈이다"라고 칭찬했다. 최두호는 수원들소에게 그래플링을 집중적으로 훈련시켰다.
본격 경기 전 박나래는 수원들소의 부상 소식에 "카프킥은 치명타가 될 수 있다"며 걱정했다. 하지만 경기 시작 후 수원들소는 타격 거리를 내주지 않는 데 이어 테이크 다운까지 성공하며 훌륭한 경기력을 보여줬다.
2라운드에선 만원엄태구가 킥으로 거리 유도 후 콤비네이션훅을 선보였다. 이때 갑자기 복부 레프트 훅으로 다운 당하는 만원엄태구. 수원들소는 백마운트에 테이크다운을 다시 하며 2라운드를 가져갔다. 만원엄태구는 2라운드 후 그대로 주저앉은 뒤 거친 숨을 몰아쉬었다. 이재선 해설위원은 만원엄태구도 수원들소도 많이 지친 것으로 보인다며 3라운드가 정신력 싸움이 될 것으로 봤다.
3라운드에서 수원들소는 싱글 렉 테이크다운을 선보여 관객들의 함성을 자아냈다. 그래도 만원엄태구는 지지 않고 카운트를 노린 라이트 훅 전략을 이어갔으며, 지친 수원들소에게 테이크다운도 성공했다. 다만 수원들소는 집념으로 3연속 테이크다운을 해냈다. 모두가 "3라운드에 저런 힘이 남아있다니"라며 깜짝 놀랐다. 경기가 끝나고 모두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이후 심판 판정 2 대 0으로 수원들소가 SFC 중량급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수원들소는 "엄마, 아빠 저 운동 제대로 해봐요 되죠?"라고 부모님을 향해 유쾌한 소감을 전하곤 "종합 격투기를 계속 할 거지만 이길수록 '짱이냐', '대장이냐'는 수식어가 많다. MMA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순정파이터로 기억해해달라"고 청했다. (사진=SBS '순정파이터'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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