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비프로바이오, 최대주주 200만주 장내매수 "기업가치 저평가"

김건우 기자 2023. 3. 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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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바이오의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확대에 나섰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최대주주인 베리타스 투자조합이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를 결정했다"며 "향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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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비프로바이오의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를 통해 지분 확대에 나섰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최대주주인 베리타스 투자조합이 자사주 200만주를 장내매수했다고 8일 밝혔다. 보유 주식수는 1411만8733주(5.16%)로 늘어났다.

이번 장내매수는 최근 주가 하락으로 기업가치가 저평가 상태에 있고, 지배력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감사의견 비적정 우려 등의 루머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한다는 경영진의 의지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내부에 아무런 문제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락에 따른 투자심리 악화를 해소하기 위해 최대주주가 장내매수를 결정했다"며 "향후 추가적인 지분 매입을 통해 주가 안정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코로나19 장기화로 고객사의 설비 투자 감소에 따라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실적 턴어라운드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바이오 사업부도 단계적으로 성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건우 기자 ja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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