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硏 신임 부원장에 이장원 노사관계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노동연구원은 신임 부원장에 이장원 노사관계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이 부원장은 노사관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노사관계 행정관,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서울세계대회 조직위원장,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31등) 등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이자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집행이사로 활동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스1) 이정현 기자 = 한국노동연구원은 신임 부원장에 이장원 노사관계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을 선임했다고 8일 밝혔다.
신임 이 부원장은 연세대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대학교에서 사회학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3월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연구관리본부장, 노사관계연구본부장, 임금직무센터 소장 등 원내 주요 직책을 역임했다.
이 부원장은 노사관계 분야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통령비서실 복지노동수석실 노사관계 행정관,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서울세계대회 조직위원장, 대통령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위원, 한국고용노사관계학회 회장(31등) 등을 지낸 바 있다.
현재는 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 선임연구위원이자 국제노동고용관계학회(ILERA) 집행이사로 활동 중이다.
euni1219@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文 딸 문다혜씨, 서울 이태원서 음주운전…"출석 조율 중"(종합)
- 지연·황재균, 별거 끝 결혼 2년만에 이혼…"좋지 않은 모습 죄송"
- 50대에 성폭행당한 후 4살 지능 된 24살 여성…안타까운 사망
- "피 묻히기 싫어 목 꺾어 산채 묻었다"…지존파·조양은 동경한 '막가파'
- 결혼식 뒤풀이서 신부 테이프로 칭칭…전봇대 매단 신랑 친구들 뭇매
- 알몸 외국인 대낮 서울 한복판 활보…모자·신발만 착용하고 '콧노래'
- 최준희, 엄마 故 최진실 쏙 빼닮은 청순 미모 "순한 맛" [N샷]
- 이효리♥이상순, 제주 떠나 9월 서울로 이사…평창동집 60억 매입
- 이민정, 변하지 않는 미모 "오늘이 가장 어린 날이래" [N샷]
- 오혜빈 "아버지 살리려 신내림 받은 지 8년…말 못 할 정도로 힘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