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kg 감량' 이지아, 너무 말랐네…장희진과 가녀린 투샷 ('판도라')

태유나 2023. 3. 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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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를 위해 6kg를 감량한 이지아가 장희진과 특별한 '워맨스 케미'를 뽐낸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측은 오늘(8일) 홍태라(이지아 분)와 고해수(장희진 분)의 훈훈한 절친 스틸을 공개했다. 이지아와 장희진은 휘몰아치는 사건 속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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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태유나 기자]

'판도라' /사진제공=tvN

캐릭터를 위해 6kg를 감량한 이지아가 장희진과 특별한 ‘워맨스 케미’를 뽐낸다. 

오는 11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판도라 : 조작된 낙원’ 측은 오늘(8일) 홍태라(이지아 분)와 고해수(장희진 분)의 훈훈한 절친 스틸을 공개했다.

홍태라와 고해수는 친자매 같은 절친한 사이. 하지만 ‘킬러’ 오영이었던 과거를 잃은 채 완벽한 삶을 살던 홍태라의 기억의 조각이 맞춰지면서 두 사람 사이에도 심상치 않은 균열이 발생한다. 비극적인 운명에 휩싸인 홍태라와 아무것도 모른 채 아버지 살해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고해수 두 사람에게 무슨 일이 벌어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홍태라와 고해수는 해사한 미소와 함께 따뜻한 포옹을 나누고 있다. 아름다운 정원을 배경으로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은 이들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더욱 고조시킨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인물들의 양면성이 빚을 다채로운 관계성과 반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이지아와 장희진은 휘몰아치는 사건 속 캐릭터들의 감정선을 섬세하게 연기할 예정. 무엇보다도 두 사람의 환상의 연기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이지아는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데도 끈끈한 동료애가 느껴졌다. 서로 잘 챙겨주며 촬영에 임하고 있다”라고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예고했다. 장희진 역시 “예전에 작품을 같이 한 적이 있어서 더 편하게 촬영에 임했다”며 “배우들 모두 유쾌하고 친해서 촬영장 분위기가 좋다. 서로 호흡을 맞춰가며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누구나 부러워하는 인생을 사는 여성이 잃어버렸던 과거의 기억을 회복하면서 자신의 운명을 멋대로 조작한 세력을 응징하기 위해 펼치는 복수극. ‘원더우먼’, ‘굿캐스팅’ 등에서 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한 최영훈 감독과 김순옥 사단의 현지민 작가가 뭉쳤다. 여기에 ‘펜트하우스’ ‘황후의 품격’ ‘아내의 유혹’ 등을 집필한 흥행메이커 김순옥 작가가 크리에이터로 가세했다. 

양면적 인물들이 빚어낼 반전과 예측불허 서스펜스, 색다른 액션과 박진감 넘치는 영상미로 차원이 다른 복수극을 완성한다. 무엇보다도 이지아, 이상윤, 장희진, 박기웅, 봉태규 등 믿고 보는 배우들의 시너지 역시 기대를 모은다.

‘판도라 : 조작된 낙원’은 오는 1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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