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상담기관 12개소 추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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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실시 운영기관으로 1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들을 계속하여 확보해 나가고 있으니 중장년 근로자들이 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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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심언기 기자 = 고용노동부는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 실시 운영기관으로 1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은 미래 준비의 사각지대에 있는 중소기업 재직자에게 중장기적 관점의 경력설계 상담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만 45세 이상 중장년 근로자로 1000인 미만 기업에 재직 중이거나 특수형태근로종사자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번 심사를 통해 고용부는 스카우트부설평생교육원, 맥시머스 등 민간의 역량 있는 상담기관 12개소를 추가 선정했다. 기존 선정된 기관을 포함해 총 49개 기관이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운영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자는 상담기관을 통해 1대1 심층상담 방식으로 △경력진단 △경력설계 △재취업 업종 상담 △희망업종의 현직자와 그룹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80% 이상 출석 시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희망자는 직업훈련포털누리집을 방문해 국민내일배움카드 발급과 상담 과정을 신청할 수 있다.
권태성 직업능력정책국장은 "중장년 새출발 카운슬링을 통해 중장년 근로자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사례들이 늘고 있다"라며 "우수한 역량을 갖춘 운영기관들을 계속하여 확보해 나가고 있으니 중장년 근로자들이 경력설계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on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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