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 교수 “이승만과 尹 공통점은...한 또라이는 ‘삼전도 굴욕’ 운운”
김명진 기자 2023. 3. 8. 10:19
서민 단국대 기생충학과 교수가 8일 윤석열 정부의 징용 피해자 배상안과 관련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언급했다.
서 교수는 이날 페이스북에 쓴 ‘이승만 대통령과 윤 대통령의 공통점’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서 교수는 “이승만 대통령: 아무것도 없는 나라에서 반공포로 석방 같은 벼랑 끝 전술로 한미동맹 이뤄냄. 그 덕분에 자유민주주의 지키고 경제발전 기틀 만듦”이라고 했다.
서 교수는 “윤석열 대통령: 안 그래도 반일감정 많은 나라, 여기에 전정권이 반일드라이브 걸어놓은 상태에서 3.1절 기념사 때 일본과의 화해협력 역설.ㄷㄷㄷ”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전정권이 꼬아놓은 강제징용 해법제시. 한미일동맹 재구축 시동. 북한, 러시아, 중국 탄식 한국 좌파들 오열. 한 또라이는 삼전도의 굴욕 운운 ㅋㅋ”이라고 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제3자 변제’ 방식의 일제 징용 피해 배상 해법에 대해 “가히 ‘삼전도 굴욕’에 버금가는 외교사 최대의 치욕이자 오점이 아닐 수 없다”고 비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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