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눈 밑 반창고 ‘눈길’→패션으로 소화…시크 섹시美 폭발[M+★SNS]
이남경 MK스포츠 기자(mkculture3@mkcult 2023. 3. 8. 10:12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에 부상을 입은 가운데 시크한 패션으로 소화했다.
제니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I look tough though”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상큼하게 웃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활짝 미소를 지은 제니의 모습에서는 눈 밑에 붙인 반창고가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옆을 응시하는 그의 모습이 포착됐다.
은근한 볼륨감과 움푹 패인 쇄골 등으로 제니는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더불어 그는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취한 모습도 공개했다.
제니는 우월한 비율과 함께 시크한 아우라를 폴폴 풍기며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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