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 터진 제니, 박서준 돌연 돌아선 이유…파리서 포착된 투샷 [N샷]

WKOREA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박서준과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투샷이 포착됐다.

패션매거진 더블유코리아는 8일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박서준과 제니, 이 조합 상상해보셨나요?"라는 글과 함께 명품 브랜드 C사의 컬렉션에 초청된 박서준과 제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데이즈드 SNS 캡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서준과 제니가 C사의 상징인 카멜리아 꽃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또 하나의 패션매거진 데이즈드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는 박서준과 제니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에서 제니가 웃음을 참지 못하고 터트리자 그 옆에서 박서준이 재치있게 등으로 그 모습을 가려줬다.

한편 박서준과 제니는 지난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C사 2023년 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했다.

ahneunjae9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