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여성 용변 칸, 밖에서 다 보이네"…수원 화장실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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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한 주차장에서 창문을 통해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여자 화장실이 포착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주차 후 화장실을 찾았던 그는 "여자 화장실 칸에 창문이 달려 있었는데 그 창문 밖으로 주차장이 훤히 보였다"며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겠지 싶었는데 여자 화장실의 용변칸이 훤히 보이더라"며 "혹시나 해서 옆에 남자 화장실 창문도 봤는데 거기서 보이는 건 세면대였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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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수원의 한 주차장에서 창문을 통해서 훤히 들여다보이는 여자 화장실이 포착돼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너무나 충격적인 주차장 3층 여자 화장실"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는데요.
수원의 한 건물 주차장을 이용했다는 작성자는 직접 찍은 사진 여러장을 함께 첨부했습니다.
주차 후 화장실을 찾았던 그는 "여자 화장실 칸에 창문이 달려 있었는데 그 창문 밖으로 주차장이 훤히 보였다"며 구조를 설명했습니다.
"밖에서는 안이 안 보이겠지 싶었는데 여자 화장실의 용변칸이 훤히 보이더라"며 "혹시나 해서 옆에 남자 화장실 창문도 봤는데 거기서 보이는 건 세면대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실제로 사진을 보면, 용변 칸 안에서 밖에 있는 사람 얼굴이 보였는데요.
작성자는 왜 여자 화장실만 이렇게 만들어 놓았는지 모르겠다며 황당함을 토로했습니다.
(화면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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