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딱] "벚꽃 핀 줄 알고 달려갔는데 이거였다" 칭찬 쏟아진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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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내걸려 비난이 쏟아졌었죠.
서울 용산구가 3·1절을 기념해 조성한 '태극기 거리'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한 누리꾼은 "벚꽃 핀 줄 알고 너무 기뻐서 달려갔는데 태극기였다"며 사진 2장을 공유했습니다.
아직 새순이 돋지 않아 앙상한 가로수에 태극기가 가득 매달린 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나무에 꽃이 만개한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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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절에 세종시 한 아파트에 일장기가 내걸려 비난이 쏟아졌었죠.
서울 용산구가 3·1절을 기념해 조성한 '태극기 거리'가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용산구가 효창공원 인근에 조성된 '태극기 거리'와 관련된 글이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올라왔습니다.
한 누리꾼은 "벚꽃 핀 줄 알고 너무 기뻐서 달려갔는데 태극기였다"며 사진 2장을 공유했습니다.
아직 새순이 돋지 않아 앙상한 가로수에 태극기가 가득 매달린 모습을 멀리서 찍은 사진을 보면 정말 나무에 꽃이 만개한 모습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해당 글이 여러 커뮤니티로 공유되면서 다양한 반응이 쏟아졌는데요.
"멀리서 보니까 진짜 벚꽃 같다. 사계절 벚꽃나무네", "누가 이런 생각을 했을까 정말 멋있다", "여기 효창공원이라 더 의미가 깊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효창공원은 백범 김구 선생과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 의사 등 선열들의 묘소와 안중근 의사의 가묘가 있는 독립운동의 성지입니다.
지난 5일까지 조성됐던 태극기 거리는 지금은 사진으로만 만나볼 수 있습니다.
(화면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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