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파리서 박서준과 함께? 여전히 러블리한 미소

윤상근 기자 2023. 3. 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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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얼굴 부상 이후 샤넬 행사에 참석하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제니는 8일 자신의 근황 사진과 함께 "이렇게 로맨틱한 쇼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제니는 최근 얼굴 부상 여파로 눈밑에 반창고를 붙이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쇼에 참석했다.

제니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은 듯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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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상근 기자]
/사진=제니

걸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얼굴 부상 이후 샤넬 행사에 참석하며 미소를 잃지 않았다.

제니는 8일 자신의 근황 사진과 함께 "이렇게 로맨틱한 쇼를 볼 수 있어서 너무 기뻐요"라고 밝혔다.

사진에서 제니는 최근 얼굴 부상 여파로 눈밑에 반창고를 붙이고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샤넬 쇼에 참석했다.

/사진=제니

/사진=제니
/사진=제니
제니는 부상을 당했음에도 전혀 개의치 않은 듯한 러블리한 비주얼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제니는 현장에서 만났는지 박서준의 모습도 사진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앞서 제니는 "잠깐 쉬는 동안 건강관리도 하고 잘 먹고 잘 자고 있었는데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라고 밝히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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