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클린스만 감독- 뮐러 기술위원장과 반가운 인사
최승섭 2023. 3. 8. 06:16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이 8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후 미하엘 뮐러 기술발전위원장과 인사를 하고 있다.
계약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데뷔전은 오는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다.
2023. 3. 8.
인천국제공항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계약기간은 3월부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약 3년 5개월이다. 데뷔전은 오는 24일 울산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 친선경기다.
2023.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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