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은 표정의 클린스만 감독

박정호 기자 2023. 3. 8.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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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환영 나온 인사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을 맡은 클린스만 감독은 입국 다음날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주말 K리그 FC서울과 울산현대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월24일 콜롬비아전(울산)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에 나설 대표팀 명단은 1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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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뉴스1) 박정호 기자 = 위르겐 클린스만 신임 축구국가대표팀 감독이 8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환영 나온 인사들과 포옹을 나누고 있다.

2026년 북중미 월드컵 본선까지 대표팀을 맡은 클린스만 감독은 입국 다음날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주말 K리그 FC서울과 울산현대 경기를 관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3월24일 콜롬비아전(울산)과 28일 우루과이전(서울)에 나설 대표팀 명단은 13일 공개된다. 2023.3.8/뉴스1

pjh203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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