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서울 낮 '17도'…인천 · 서해안 지역은 안개와 이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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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찾아온 듯 날이 많이, 포근합니다.
오늘(8일)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당분간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따뜻함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인천과 경기 서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서울 17도, 대구 23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특히 남부 지방의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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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이 찾아온 듯 날이 많이, 포근합니다.
오늘(8일)도 어제와 비슷한 기온을 보이겠고, 당분간 예년 수준을 크게 웃도는 따뜻함이 이어지겠습니다.
오늘 중부지방으로는 비 소식이 있는데요.
비의 양은 대부분 5밀리미터 미만으로 적겠고, 비는 오후에 경기와 강원 북부부터 시작돼, 그 밖의 지역도 밤부터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한편, 동쪽지역으로는 대기 건조함에 강한 바람도 계속되겠으니까, 산불 등 각종 화재 사고를 각별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오늘 인천과 경기 서해안 지역은 오전까지 안개가 짙게 끼면서 이슬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을 보시면 서울 7도로 어제와 비슷하겠고, 낮 기온도 서울 17도, 대구 23도까지 크게 오르면서 특히 남부 지방의 일교차가 매우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가 그친 뒤로 다음 주는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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