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얼굴 상처에도 프랑스 파리 씹어 먹은 월드★

2023. 3. 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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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프랑스 파리를 들썩였다.

패션 매거진 보그 프랑스는 7일(한국시간) 공식 SNS 계정에 영상 하나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엔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C사의 앰버서더로서 패션쇼에 참석하는 제니의 모습이 담겼다. 제니는 현지 취재진과 팬들의 열띤 관심 속 행사장에 들어섰다. 그는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K팝 스타답게 여유로운 미소로 화답했다.

또한 제니는 늘씬한 몸매로 화이트 점프 슈트를 완벽 소화했다. 개미허리와 과감한 등 노출도 돋보였다.

특히 제니는 상처로 인해 눈 밑에 반창고를 붙인 비주얼이었으나, 특유의 러블리한 매력을 잃지 않으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최근 팬들에게 "운동을 하다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라고 직접 밝힌 바 있다.

[프랑스 파리에서 환대 받는 블랙핑크 제니. 사진 = 보그 프랑스, 마이데일리DB]-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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