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올 최고 기온 경신‥서울, 매화 공식 개화

최아리 캐스터 2023. 3. 7.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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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오늘 대부분 지방의 기온이 올들어 가장 높았습니다.

따뜻한 남서풍이 꾸준히 들어오면서 서울의 기온은 19.4도, 강릉은 무려 24.2도까지 올랐습니다.

이렇다보니 봄꽃 개화가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어제 서울에서도 매화가 공식적으로 개화했는데요, 이는 평년보다 20일이나 빠른 겁니다.

또 봉은사 내에서도 이렇게 홍매화가 제법 피어오른 모습인데요.

다만 봄날씨를 온전히 즐기기에는 대기가 바짝 메말라있습니다.

현재 강원 영동지방을 중심으로 건조 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오후까지 이들 지역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습니다.

불조심 하셔야겠습니다.

한편 내일 오후 퇴근길 무렵에 중서부 지방은 비가 내리겠는데요.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을 시작으로 서울은 늦은 밤에 오겠고, 양은 5mm 안팎으로 적겠습니다.

내일 전국의 하늘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인천과 경기, 서해안은 바다 안개가 짖게 끼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이 7도 등으로 오늘보다 높겠고요.

낮 최고 기온도 서울 17도 광주 22도, 대구 23도까지 오르겠습니다.

금요일에는 서울의 낮기온도 20도까지 오르겠고, 일요일에는 전국에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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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아리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1961_3619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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