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인, 용산구 2곳 자택 압수수색..적막했던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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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본명 엄홍식)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태원동 자택 2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받았다.
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경찰이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유아인의 실거주지인 한남동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증거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오후 3시 30분부터 유아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이태원동 자택 압수수색을 시작, 약 1시간 후 4시 40분경 현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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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경찰이 같은날 오전 10시부터 유아인의 실거주지인 한남동 자택에 수사관들을 보내 관련 증거물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경찰은 오후 3시 30분부터 유아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이태원동 자택 압수수색을 시작, 약 1시간 후 4시 40분경 현장을 빠져나갔다.


유아인의 이태원동 자택은 2020년 6월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공개된 3층짜리 고급 단독 주택이다. 해당 집의 명의는 여전히 유아인의 본명인 엄홍식으로 등재돼있지만, 유아인은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 실거주지를 한남동으로 옮겼다.
부동산 관계자 또한 스타뉴스에 "'나 혼자 산다' 방송 이후에 유아인이 이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은 마약류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유아인에 대해 이르면 다음 주 내로 소환조사를 할 예정이다. 유아인은 현재 대마, 프로포폴, 코카인, 케타민 등 총 4종류의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조사 결과 유아인 소변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모발에서는 프로포폴과 코카인과 케타민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윤희근 경찰청장은 지난 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서울경찰청에서 수사를 진행 중이다. 대상자에 대한 진료기록 분석을 하고 병·의원 관계자 조사를 하고 있다"면서 "유아인에 대해 조마간 소환조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용산)서울=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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