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애리♥' 팝핀현준, 5층집 이은 시골 세컨드 하우스 예고 [스타엿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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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서 팝핀현준(남현준)이 세컨드 하우스를 예고했다.
여기에 '시골집, 세컨하우스, 프로젝트' 등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영상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부른 '둥지'가 배경음으로 흐르면서 철거 작업이 한창인 시골집이 담겼다.
팝핀현준은 관절이 불편해진 어머니를 위해 5층집에 약2억원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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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댄서 팝핀현준(남현준)이 세컨드 하우스를 예고했다.
7일 팝핀현준은 자신의 SNS에 "너는 그냥 가만히 있어~ 다 내가 해줄게~"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여기에 '시골집, 세컨하우스, 프로젝트' 등 해시태그도 덧붙였다.
영상엔 임영웅, 영탁, 이찬원이 부른 '둥지'가 배경음으로 흐르면서 철거 작업이 한창인 시골집이 담겼다. 그 옆에는 전경을 찍는 핍현준과 그의 아내인 국악인 박애리의 모습이 보인다.
누리꾼도 "기대됩니다", "멋진 집 완공하시길"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핍핀현준은 박애리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팝핀현준은 관절이 불편해진 어머니를 위해 5층집에 약2억원을 들여 엘리베이터를 설치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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