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학생 사교육비 월 평균 41만 8천 원

이창익 2023. 3. 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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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교육을 받은 도내 학생들의 월평균 지출액은 41만 8천 원으로 전국 평균인 52만 4천 원의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생의 월 사교육비가 56만 9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은 44만 3천 원, 초등학생은 34만 4천 원이었습니다.

도내 조사 대상 학생들 중 사교육 참여율은 70.8%로 전국 평균보다 8% 포인트 가량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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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교육을 받은 도내 학생들의 월평균 지출액은 41만 8천 원으로 전국 평균인 52만 4천 원의 80%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와 통계청 조사에 따르면 도내 고등학생의 월 사교육비가 56만 9천 원으로 가장 높았고 중학생은 44만 3천 원, 초등학생은 34만 4천 원이었습니다.


도내 조사 대상 학생들 중 사교육 참여율은 70.8%로 전국 평균보다 8% 포인트 가량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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