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U세계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대회 앞둔 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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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 미디어데이 행사 중 인사말을 하고 있다.
ISU가 주관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쇼트트랙 국제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왼쪽부터 이준서, 박지원, 윤홍근 회장, 안중현 감독, 최민정, 김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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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윤홍근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이 7일 서울 양천구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 ISU 세계 쇼트트랙 선수권대회 2023 미디어데이 행사 중 인사말을 하고 있다. ISU가 주관하는 세계선수권대회는 쇼트트랙 국제 대회 중 가장 권위 있는 대회로 오는 10일부터 사흘간 서울 목동 아이스링크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는 34개국 약 300명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남녀 개인전 6종목(500m, 1000m, 1500m)과 단체전 3종목(남자 5000m 계주, 여자 3000m 계주, 혼성 2000m 계주)경기가 펼쳐진다. 왼쪽부터 이준서, 박지원, 윤홍근 회장, 안중현 감독, 최민정, 김길리. 2023.3.7/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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