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메시 우승 들어간다! 유럽 5대 리그 ‘승점 60점 돌파 4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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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7일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승점 60점 이상을 축적한 클럽은 단 4개뿐이다"고 조명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쌓은 팀은 김민재의 나폴리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승점 65점을 쌓았다.
나폴리가 우승을 한다면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빅 리그 정상에 등극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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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우승이 보인다!
축구 통계 사이트 ‘livescore’는 7일 “유럽 5대 리그에서 이번 시즌 승점 60점 이상을 축적한 클럽은 단 4개뿐이다”고 조명했다.
유럽 5대 리그에서 가장 많은 승점을 쌓은 팀은 김민재의 나폴리다.
나폴리는 이번 시즌 세리에 A에서 승점 65점을 쌓았다. 2위 인터 밀란을 15점 차이로 따돌리고 우승을 향해 전진 중이다.
나폴리는 1990년 이후 33년 만에 정상 등극을 노리는 상황이다.
나폴리가 우승을 한다면 김민재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시절 박지성 이후 12년 만에 빅 리그 정상에 등극하는 주인공이 될 수 있다.
아스널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을 조준하는 중이다. 승점 63점으로 선두를 질주 중이다.
아스널은 2003/04시즌을 이후로 오르지 못했던 리그 정상에 도달하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중이다.
파리 생제르망은 63, 바르셀로나는 62점을 돌파하면서 리그 우승을 조준 중이다.
사진=lives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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