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BC 역대 최고 경기에 '2009 한일전 결승'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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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과 일본의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이 WBC 역대 최고의 경기 1위로 선정됐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역대 WBC 최고 경기 톱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MLB닷컴은 역대 최고의 경기 1위로 한국과 일본이 혈투를 벌인 2009 WBC 결승을 뽑았다.
이어 5위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2017 WBC 본선 1라운드 경기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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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대한민국과 일본의 2009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결승전이 WBC 역대 최고의 경기 1위로 선정됐다. 아쉬움을 남긴 2017 WBC 이스라엘전도 5위에 뽑혔다.
메이저리그(MLB)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은 7일(한국시간) '역대 WBC 최고 경기 톱 10'을 선정해 발표했다.
한국은 2경기에 이름을 올렸다. MLB닷컴은 역대 최고의 경기 1위로 한국과 일본이 혈투를 벌인 2009 WBC 결승을 뽑았다. 이어 5위로 한국과 이스라엘의 2017 WBC 본선 1라운드 경기를 꼽았다.

MLB닷컴은 2009 WBC 결승전을 1위로 선정한 배경으로 '한일전의 특수성'을 강조했다. MLB닷컴은 "2006 WBC 준결승에서 일본이 한국을 탈락시켰다. 2008 베이징 올림픽 준결승에서는 한국이 일본에 승리하며 복수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경기에 대해 "경기는 9회말 이범호가 다르빗슈 유를 상대로 동점 적시타를 쳐 연장전으로 진행됐다. 그러나 '일본의 영웅' 스즈키 이치로가 10회초 2타점 적시타를 쳐 일본의 WBC 우승을 이끌었다"고 덧붙였다. 한국은 이 경기에서 일본에 3-5로 패하며 준우승을 기록했다.
한국이 이변의 희생양이 된 2017 WBC 이스라엘전도 빼놓지 않았다. 당시 한국은 서울 고척돔에서 열린 이스라엘과의 본선 1라운드 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1-2로 패했다. 홈에서 열린 경기였기 때문에 충격은 배로 다가왔다. 결국 한국은 2013년에 이어 1라운드에서 또다시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다.

MLB닷컴은 "WBC에서 데뷔한 이스라엘은 한국과의 개막 경기에서 연장 끝에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며 "WBC 역사상 최대 이변이다"라고 짚었다.
한편 MLB닷컴은 2017년 2라운드에서 미국이 도미니카공화국에 6-3으로 승리한 경기를 2위로 뽑았다. 3위는 2009년 2라운드에서 미국이 푸에르토리코를 6-5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고, 4위는 같은 대회 1라운드 네덜란드가 11회 연장 접전 끝 도미니카공화국에 2-1로 승리한 경기를 뽑았다.
스포츠한국 김영건 기자 dudrjs70@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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