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스토리] "곧 재개발된다"며 소개…과연 얼마나 대박 났을까?

박병일 기자 2023. 3. 7.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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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도 나오는 부동산 전문가와 운 좋게 만나게 되고 긴 시간 상담까지 받게 되면서 정 씨는 대박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재개발 호재가 있는 집을 전문가가 권유해 줬기 때문입니다.

 정 씨는 전세를 끼고 그 집을 샀고 그 후 같은 방법으로 한 채 더 샀습니다.

한 예비 신혼부부는 한 친절한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면서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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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도 나오는 부동산 전문가와 운 좋게 만나게 되고 긴 시간 상담까지 받게 되면서 정 씨는 대박의 기운을 느꼈습니다.
재개발 호재가 있는 집을 전문가가 권유해 줬기 때문입니다. 정 씨는 전세를 끼고 그 집을 샀고 그 후 같은 방법으로 한 채 더 샀습니다. 정 씨는 과연 얼마나 대박이 났을까요?

한 예비 신혼부부는 한 친절한 부동산 중개인을 만나면서 서울에 내 집을 마련할 기회를 얻게 됐습니다. 돈이 많이 부족했지만 대출로 모두 충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중개인이 알려줬고 대출이 안 나오면 계약도 무효로 해주기로 했습니다. 그야말로 밑져야 본전인 계약. 이 신혼부부는 지금 그 집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을까요?

이번 주 <후스토리>에서는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을 듣고 부동산을 사거나 계약한 두 젊은이들의 사연을 들어봅니다.

( 총괄,기획: 박병일 / 연출: 윤택 / 조연출: 임정대 / 자막: 김양현 )

박병일 기자cokkiri@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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