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2년 만에 경영복귀…셀트리온그룹株 사흘째 강세

신민경 2023. 3. 7. 10: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셀트리온그룹주가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 셀트리온그룹은 사별 이사회를 열어 서 명예회장을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한경DB


셀트리온그룹주가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5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6900원(10.53%) 뛴 7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5.66%)와 셀트리온(2.44%) 등도 오르고 있다. 세 종목의 주가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셀트리온그룹은 사별 이사회를 열어 서 명예회장을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서 명예회장은 앞서 2021년 3월 경영 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나며 그룹을 둘러싼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현직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 명예회장의 선임 추천안은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해외투자 '한경 글로벌마켓'과 함께하세요
한국경제신문과 WSJ, 모바일한경으로 보세요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