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2년 만에 경영복귀…셀트리온그룹株 사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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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주가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일 셀트리온그룹은 사별 이사회를 열어 서 명예회장을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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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그룹주가 사흘 연속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서정진 셀트리온 명예회장의 경영 복귀 소식이 주가를 밀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5분 현재 셀트리온제약은 전일 대비 6900원(10.53%) 뛴 7만2400원에 거래 중이다. 같은 시각 셀트리온헬스케어(5.66%)와 셀트리온(2.44%) 등도 오르고 있다. 세 종목의 주가는 지난 3일부터 이날까지 3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지난 3일 셀트리온그룹은 사별 이사회를 열어 서 명예회장을 셀트리온홀딩스를 비롯해 셀트리온그룹 내 상장 3사인 셀트리온·셀트리온헬스케어·셀트리온제약의 사내이사 겸 이사회 공동의장 후보자로 추천하는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서 명예회장은 앞서 2021년 3월 경영 일선에서 스스로 물러나며 그룹을 둘러싼 환경에 급격한 변화가 생기면 현직으로 복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 명예회장의 선임 추천안은 향후 주주총회와 이사회 승인을 받아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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