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앤에프 생산능력 증가…매출 고성장 이어질 것-IBK투자증권

김사무엘 기자 2023. 3. 7.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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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생산능력(CAPA) 증가에 따라 2026년까지 매출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7일 분석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4880억원(21.5%, 이하 전분기 대비 증감율), 영업이익 820억원(53.9%)으로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ASP(평균판매단가)는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리튬 등 주요 메탈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판가는 분기마다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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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증권은 엘앤에프의 생산능력(CAPA) 증가에 따라 2026년까지 매출 고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7일 분석했다.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3만원을 유지했다.

이현욱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올해 1분기 매출액은 1조4880억원(21.5%, 이하 전분기 대비 증감율), 영업이익 820억원(53.9%)으로 전망치를 소폭 상회할 것"이라며 "ASP(평균판매단가)는 지난해 4분기와 비슷한 수준으로 전망되나 리튬 등 주요 메탈 가격 하락으로 양극재 판가는 분기마다 점진적으로 하락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 연구원은 "엘앤에프는 LG에너지솔루션을 통해 최종고객사인 테슬라에 하이니켈 양극재를 납품했는데 최근 3조8000억원 규모의 공급 계약으로 테슬라의 직납 벤더가 됐다"며 "2025년 양극재 생산량 30만톤 고려시 LG에너지솔루션 15만톤, SK온 6만톤, OEM(글로벌 완성차) 9만톤 수준으로 추가적인 OEM 수주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양극재 생산량 목표는 연말 기준 2023년 13만톤, 2024년 22만톤, 2026년 40만~43만톤을 제시했다"며 "이에 맞춰 매출액도 2023년 7조원, 2024년 10조원, 2026년 26조원(해외 8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사무엘 기자 samue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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