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눈 밑 상처...밴드도 패션

김현우 기자 2023. 3. 6.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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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득이 미소'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눈 밑에 반창고를 붙이고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블랙핑크 제니는 6일 오전 프랑스로 출국했다. 이날 제니는 눈 밑에 밴드를 붙였다. 얼굴도 평소보다 부은 모습이었다. 최근 운동하다가 얼굴에 상처가 난 제니는 일정은 예정대로 소화하고 있다.

블랙핑크는 6월까지 월드투어를 이어간다. 오는 4월 미국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7월 영국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다.

'우아한 하차'
'화사한 봄 패션'
'패션의 정석'
'부끄 부끄'
'눈 밑에 상처'
'밴드도 패션'

김현우 엔터뉴스팀 기자 kim.hyunwoo3@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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