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눈 아래 반창고 붙인 채 "다녀올게요"…"운동하다 발 헛디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 부상으로 반창고를 붙인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녀올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흰색 아우터와 목에 맨 푸른색의 긴 스카프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앳된 미모로 눈길을 끈 그는 최근 입은 얼굴 부상으로 한쪽 눈 아래에 반창고를 붙인 채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얼굴 부상으로 반창고를 붙인 근황을 공개했다.
제니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다녀올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흰색 아우터와 목에 맨 푸른색의 긴 스카프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앳된 미모로 눈길을 끈 그는 최근 입은 얼굴 부상으로 한쪽 눈 아래에 반창고를 붙인 채였다.
그는 지난 3일 팬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운동을 하다 발을 좀 헛디뎌 넘어지는 바람에 얼굴에 상처가 좀 났다. 빨리 나아서 블링크(팬덤명) 걱정 안 하게 하고 싶었는데 아직 좀 아물고 있어서 한동안 얼굴에 밴드를 좀 하고 다닐 것 같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조금 바보 같더라도 이해해달라"며 "좋은 공연 보여줘야 되는데 이런 모습이라 미안하다"고 말했다.
한편 제니는 샤넬의 2023/24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패션쇼에 참석하기 위해 6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야구 여신' 박지영 아나운서, 치명적인 비키니…누워 있어도 '아찔' - 스포츠한국
- 황영웅 지운 '불타는 트롯맨', TOP7 투표 독려샷 공개…우승자는? - 스포츠한국
- '나는솔로' 11기 순자, 블랙 수영복 자태 "행복해" - 스포츠한국
- 다가오는 WBC 한일전, 양 팀 간판스타는 누구[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돌싱글즈3' 출연자, 급전 빌린 뒤 잠수?…출연진 재조명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빨간 수영복 입고 터질 듯한 등근육 자랑 - 스포츠한국
- 정예인, 가녀리지만 섹시미 넘친 수영복 몸매 - 스포츠한국
- ‘제주 초비상’ 주장 최영준, '십자인대 수술' 시즌아웃될듯 - 스포츠한국
- 문가영, 몸매 다 보이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관능미 넘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지수, 파리에서 만난 바비인형 "너무나 영광"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