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 발족…위원장에 이정훈 전 북한인권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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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는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통일부 장관 자문기구로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증진위원회는 북한인권재단이 국회의 협조를 받아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 재단출범을 위한 준비 ▲ 북한인권증진을 위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 ▲ 시민단체 지원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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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인권재단 설립이 7년째 지연되는 가운데 재단 기능을 임시로 수행할 북한인권증진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통일부 장관 자문기구로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증진위원회는 북한인권재단이 국회의 협조를 받아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 재단출범을 위한 준비 ▲ 북한인권증진을 위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 ▲ 시민단체 지원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1기 위원은 통일부가 북한인권재단 이사로 추천한 일부 인사를 포함해 북한인권 관련 활동을 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은 이정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장으로, 이 원장은 2016년부터 1년간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를 맡았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주재로 오는 10일 북한인권증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위원회 활동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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