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북한인권증진위 발족…위원장에 이정훈 전 북한인권대사

안정식 북한전문기자 2023. 3. 6. 11: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통일부 장관 자문기구로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증진위원회는 북한인권재단이 국회의 협조를 받아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 재단출범을 위한 준비 ▲ 북한인권증진을 위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 ▲ 시민단체 지원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7년째 지연되는 가운데 재단 기능을 임시로 수행할 북한인권증진위원회가 발족했습니다.

통일부는 "북한인권재단 설립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의 취지를 실질적으로 구현하고자 통일부 장관 자문기구로 북한인권증진위원회를 출범시키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인권증진위원회는 북한인권재단이 국회의 협조를 받아 정식 출범하기 전까지 ▲ 재단출범을 위한 준비 ▲ 북한인권증진을 위한 의견수렴 및 공론화 ▲ 시민단체 지원에 관한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됩니다.

1기 위원은 통일부가 북한인권재단 이사로 추천한 일부 인사를 포함해 북한인권 관련 활동을 한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위원장은 이정훈 연세대 국제학대학원장으로, 이 원장은 2016년부터 1년간 외교부 북한인권국제협력대사를 맡았습니다.

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권영세 통일부 장관 주재로 오는 10일 북한인권증진위원회 1차 회의를 개최하고 향후 위원회 활동방향에 대해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안정식 북한전문기자cs7922@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