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6개월만 컴백? "MV 촬영 완료..시기 미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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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방찬 리노 창빈 현진 한 필릭스 승민 아이엔)가 올해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확정했다"라면서도 "컴백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달 두 번째 월드투어 일본 앙코르 공연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필리핀, 미국 앙코르 공연을 앞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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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6일 스타뉴스에 "스트레이 키즈가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확정했다"라면서도 "컴백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해 10월 미니앨범 '맥시던트'로 활동했다. 당시 '맥시던트'는 발매 한 달 만에 써클차트 기준 누적 판매량 300만 장을 돌파하며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또한 지난달 두 번째 월드투어 일본 앙코르 공연을 마친 스트레이 키즈는 필리핀, 미국 앙코르 공연을 앞둔 상황. 이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까지 촬영한 그들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주목된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타이틀곡 '神메뉴', '미로', '소리꾼', '매니악', '백도어', 'CASE 143' 등으로 활동했다. 특히 지난해 '2022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올해의 앨범상·베스트 초이스상 수상, '2022 마마 어워즈'에서 월드와이드 팬 초이스·더 모스트 퍼퓰러 그룹 등을 수상, 올해 '제37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 부문 본상·최고 인기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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