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의 일요일’ 58주년…바이든, 흑인 민권운동 성지 찾아 [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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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경찰이 무력으로 폭압한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당시 현장인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찾아 투표권 확대를 다시 강조했다.
AP통신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각) 흑인 참정권 시위의 상징적인 장소인 에드먼트 페투스 다리를 찾아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진들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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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참정권을 요구하는 흑인들을 경찰이 무력으로 폭압한 ‘피의 일요일’ 58주년을 맞아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당시 현장인 앨라배마주 셀마의 에드먼드 페터스 다리를 찾아 투표권 확대를 다시 강조했다. 피의 일요일은 흑인들의 투표를 막는 남부 주정부들에 맞서 셀마에서 몽고메리까지 행진에 나선 흑인 시위대를 경찰이 곤봉과 최루탄으로 무자비하게 진압한 1965년 3월 7일을 가리킨다.

AP통신 등 외신은 5일(현지시각) 흑인 참정권 시위의 상징적인 장소인 에드먼트 페투스 다리를 찾아 연설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진들을 보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투표하고, 당신의 그 투표가 집계될 권리는 민주주의와 자유의 문턱이다. 그것으로 어떤 것도 가능하다. 그러나 2020년 대선 이후 투표권에 반하는 법안들이 선거사기 주장에 힘을 얻어 쏟아지고, 선거 부정 세력이 선출돼 공직에 앉는 등 이 근본적이 권리가 공격받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의 방문을 앞두고 이날 셀마 중심가에는 수천명의 시민이 모여들어 관심을 보였다. 현장의 사진을 모아본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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