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카프리오, 28살 흑인혼혈 마야 자마×금발 로즈 버트램과 데이트 “취향 변했나”[해외이슈](종합)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8) 최근 ‘25살의 법칙’을 깨고 28살의 여성을 잇따라 만나 주목을 끌고 있다. 25살 이하 여성들과만 데이트하는 것을 알려진 디카프리오의 취향이 변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데일리메일은 5일(현지시간) 디카프리오가 영국 출신의 모델 겸 방송인 마야 자마(28), 벨기에 출신의 슈퍼모델 로즈 버트램(28)과 함께 만났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디카프리오는 지난 2일 목요일 밤 파리 패션위크에서 바쁜 하루를 보낸후 로즈 버트램과 마야 자마와 함께 파티를 츨겼다”고 전했다.

디카프리오와 버트램은 1일에도 파리의 트렌디한 쿠쿠 레스토랑에서 친구 리치 아키바가 주최한 파티에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16살에 모델을 시작한 로즈는 지난해 7월 네덜란드 국가대표 그레고리 반 데르 비엘과 8년간의 연애를 끝낸 것으로 알려졌다.
몇 달 후, 이 모델은 프랑스 축구 선수 음바페(24)와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버트램은 거짓말이 퍼졌다면서 보도를 부인했다.
앞서 디카프리오는 지난달 칠턴 파이어하우스에서 열린 배우들의 프리 BAFTA(영국 아카데미) 파티에 마야 자마와 함께 참석해 열애설에 휩싸였다.
마야 자마가 퇴장하고 몇 분 후, 디카프리오는 새벽 3시 30분에 같은 장소를 나와 고개를 숙이고 마스크를 쓴 채 눈에 띄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데일리메일은 “마야와 로즈는 모두 28살로, 디카프리오가 그동안 어린 여성만 만난다는 연애관의 틀을 깨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는 디카프리오가 자신의 연애 생활에 대한 계속되는 농담과 추측에 '불쾌해'하며 25살 미만의 여성과만 데이트한다는 이미지를 버리고, 더 성숙한 관계에 안착하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 끝에 나온 것이다"라고 전했다.
[사진 = 디카프리오와 열애설에 휩싸인 마야 자마(위)와 로즈 버트램(아래).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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