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7-0으로 완파한 리버풀 클롭 “환상적인 경기였다, 이것이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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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7대 0의 스코어로 격파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6·독일) 감독이 팀의 경기력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 2022~23시즌 26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7대 0의 대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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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를 7대 0의 스코어로 격파한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56·독일) 감독이 팀의 경기력에 큰 만족감을 드러냈다.
리버풀은 6일(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의 안필드에서 열린 잉글랜드 프로축구 1부 프리미어리그(EPL) 2022~23시즌 26라운드 맨유와의 홈경기에서 7대 0의 대승을 거뒀다.
이날 리버풀은 전반 43분 코디 각포(24·네덜란드)가 첫 골을 뽑아낸 뒤 후반전에 무려 6골을 내리 쏟아부으며 숙적 맨유의 골망을 사정없이 흔들었다.
각포와 모하메드 살라(31·이집트), 다윈 누녜스(24·우루과이)가 각각 2골씩을 작렬시켰고, 호베르투 피르미누(32·브라질)가 팀의 7번째 골을 터뜨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클롭 감독은 경기 직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말이 필요없을 정도로 환상적이다. 맨유를 상대로 최고의 경기를 펼쳤다”며 “후반 들어 우리는 아주 좋게 시작했다. 마무리도 좋았고, 모든 것이 좋았다. 축구에서는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고, 이것이 축구다”라고 기뻐했다.
클롭 감독은 “맨유는 좋은 시즌을 보내고 있었고 우리는 그렇지 않았지만 이것은 개별적 경기와는 상관없는 일”이라며 “오늘 우리는 그들보다 나았고, 아주 중요한 승점 3점을 얻었다”고 자평했다.
그러면서 “오늘 밤 우리는 완벽했다. 압박감은 우리를 옳은 방향으로 밀어붙였다”며 “팀은 단합돼있었고 모두가 그걸 느끼며 함께 했다. 오늘 밤은 우리가 앞으로 무엇이 될 수 있고, 무엇이 되어야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주는 시간이었다”고 선수들의 투지를 극찬했다.
클롭 감독은 특히 2골 2도움을 기록하며 대승에 크게 기여한 모하메드 살라에 대해 “그는 아주 특별한 선수다. 그에게 고맙다”며 “훗날 사람들은 ‘우리는 엄청난 것을 목격했다’고 회상할 것”이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승리로 리버풀은 승점 42점(12승 6무 7패)을 확보하며 EPL 5위로 도약했다. 1경기를 더 치른 4위 토트넘 홋스퍼와는 승점 3점차다.
정재우 온라인 뉴스 기자 wampc@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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