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하, '일타 스캔들' 종영 소감 "대본 받았던 설렘 어제 같은데 벌써 끝"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신재하가 '일타 스캔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재하는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신재하는 '일타 스캔들'에서 쇠구슬 살인사건의 범인 지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종영 소감을 담은 글과 함께 전도연, 정경호를 비롯한 '일타 스캔들' 배우, 제작진과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배우 신재하가 '일타 스캔들' 종영 소감을 전했다.
신재하는 5일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날 종영한 tvN 토일드라마 '일타 스캔들'을 마무리한 소감을 밝혔다.
그는 "군대에서 대본을 받았던 설렘이 어제 같은데 벌써 끝이 났다"면서 "많은 고민과 즐거움 속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일타 스캔들'을 사랑해주셔서, 동희를 보듬어 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꿈 같은 시간이었다.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신재하는 '일타 스캔들'에서 쇠구슬 살인사건의 범인 지동희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그는 종영 소감을 담은 글과 함께 전도연, 정경호를 비롯한 '일타 스캔들' 배우, 제작진과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해 훈훈한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신재하는 현재 방영 중인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2'에 출연 중이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다희, 속 다 비치는 망사 패션 '구멍이 숭숭' - 스포츠한국
- 이은샘, 팬들 난리난 SNS 속 비키니…"언니 옷 입어" - 스포츠한국
- 심으뜸, 빨간 수영복 입고 터질 듯한 등근육 자랑 - 스포츠한국
- 다가오는 WBC 한일전, 양 팀 간판스타는 누구[스한 위클리] - 스포츠한국
- 문가영, 몸매 다 보이는 파격 시스루 드레스…관능미 넘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브레이브걸스 민영, 해체 후 카페 사장 변신 "직접 음료 제조" - 스포츠한국
- 블랙핑크 지수, 파리에서 만난 바비인형 "너무나 영광" - 스포츠한국
- ‘이걸 이겨? 져?’ 황인수가 잘했나, 명현만이 못했나[초점] - 스포츠한국
- 고은아, 12kg 빼도 글래머…훅 파인 수영복 자랑 - 스포츠한국
- 심으뜸, 수영복 입고 구릿빛 꿀벅지+당당한 몸매 노출 - 스포츠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