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연금 CIO 연봉 39억 vs 국민연금 CIO 3억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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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글로벌 사모투자본부 대표는 2022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에 2332만홍콩달러(약 38억원)를 받았다.
CPPIB의 존 그레이엄 최고경영자(CEO)는 535만캐나다달러(약 51억원)를, 애드윈 캐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409만캐나다달러(약 39억원)를 받았다.
실장급만 돼도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CPPIB와 달리 국민연금 CIO는 3억원대 기본급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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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임기 채우기도 힘들어
김수이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 글로벌 사모투자본부 대표는 2022회계연도(2021년 4월~2022년 3월)에 2332만홍콩달러(약 38억원)를 받았다. 기본급만 7억3000만원이었다. CPPIB의 존 그레이엄 최고경영자(CEO)는 535만캐나다달러(약 51억원)를, 애드윈 캐스 최고투자책임자(CIO)는 409만캐나다달러(약 39억원)를 받았다.
실장급만 돼도 수십억원의 연봉을 받는 CPPIB와 달리 국민연금 CIO는 3억원대 기본급을 받는다. 자산을 장기적으로 굴려야 하지만 국민연금 CIO는 운이 좋아야 연임에 성공할 수 있어 재임기간이 상대적으로 짧다. 해외 연기금은 투자 수장에게 긴 임기를 보장한다. 2015년 일본 공적연금(GPIF) 초대 CIO에 오른 미즈노 히로미치의 임기는 6년이었다. 마크 마신 전 CPPIB CEO는 5년간 재임했다.
국민연금은 전임 안효준 CIO를 제외하면 대부분 2년 임기를 채우지 못하고 물러났다.
류병화 기자 hwahw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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