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장도로선 차체 높이 6㎝↑…현대모비스 '자동 조절 시스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는 거친 노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ELC)'을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상황에 맞게 위아래로 최대 6㎝까지 차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전기차는 차량 높이를 올려 차체 바닥에 깔린 고전압 배터리를 보호할 수 있다.
고속도로 주행 때는 차량 높이를 낮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항속 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현대모비스는 거친 노면 등 다양한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차량 높이 자동조절시스템(ELC)’을 현대자동차와 공동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상황에 맞게 위아래로 최대 6㎝까지 차량 높이를 조절할 수 있다. 전동식 유압 펌프를 이용한다. 높낮이 정도는 주행 속도나 적재량 등에 따라 자동 조절된다. 네 바퀴의 높이를 개별적으로 조정하거나 수동 조작하는 것도 가능하다.
현대모비스와 현대차는 이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기차는 차량 높이를 올려 차체 바닥에 깔린 고전압 배터리를 보호할 수 있다. 고속도로 주행 때는 차량 높이를 낮춰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고 항속 거리를 늘리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목적기반차량(PBV) 등 상업용 모빌리티에도 유용하다. 짐을 싣고 내릴 때나 승객이 차량에 오르고 내릴 때 차량 높낮이를 바꾸는 방식으로 편의성을 높일 수 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금 아니면 못 봐" 아침부터 오픈런…30만명 몰렸다
- 신라면·짜파게티도 제쳤다…'한 봉지 500원' 무서운 신입생 [양지윤의 왓츠in장바구니]
- "연봉 많이 줄게" 꼬드긴 회사…이직 열흘 만에 '악몽' [곽용희의 인사노무노트]
- "'유승민 딸' 유담 관심 있냐" 질문에 이준석 대답은
- 테슬라, 이 정도라니…개미들 역대급으로 쓸어담았다
- [종합] "강호동 '아형' 출연료 4억"…정상훈, 회당 1억 'SNL 코리아' 섭외비 해명
- 최준희, 44kg 감량한 다이어트 식단 공개…故최진실도 놀랄 새모이 식사
- [종합] 이솔이, ♥박성광 스킨십 거부…"결혼 후 3년간 많은 일 겪었다" 오열 ('배틀트립2')
- [종합] '96kg→62kg' 송이 매니저 "회사·카페 망해 빚더미" 충격 근황→5년만 밝힌 퇴사 속사정 ('전
- 어떻게 이런 일이…로또 2등 한곳에서 103명 '잭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