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공채에 '챗GPT 판별 프로그램' 도입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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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공개 채용에서 챗GPT 등 생성형AI(데이터를 학습해 새 콘텐츠를 만드는 AI) 사용 여부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지 않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공채에 생성형 AI를 통해 작성한 자기소개서·모의 면접 답변 등을 판별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지 않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체 직무적성검사(GSAT)와 면접 등의 채용 절차가 충분한 변별력을 가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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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직원들이 오가고 있다. 2023.01.06. mangusta@newsis.com](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03/05/newsis/20230305120752168enej.jpg)
[서울=뉴시스] 동효정 기자 = 삼성전자가 공개 채용에서 챗GPT 등 생성형AI(데이터를 학습해 새 콘텐츠를 만드는 AI) 사용 여부를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지 않는다.
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상반기 공채에 생성형 AI를 통해 작성한 자기소개서·모의 면접 답변 등을 판별하는 프로그램을 도입하지 않을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자체 직무적성검사(GSAT)와 면접 등의 채용 절차가 충분한 변별력을 가졌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들은 이달 내 올 상반기 공채 일정을 공고하고, 채용 절차에 돌입한다. 삼성은 국내 4대 그룹 중 유일하게 공채 제도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서류전형, 삼성직무적성검사, 면접 과정을 거쳐 합격자를 선발한다.
삼성전자는 이달부터 사내 방역 조치를 해제했지만, 올해도 '삼성고시'라 부르는 삼성 직무적성검사(GSAT)는 온라인을 통해 진행한다.
이후 5~6월 치르는 면접은 대면 방식으로 치른다.
삼성은 올해 구체적인 채용 인원을 밝히지 않았지만, 예년 수준에서 채용이 이뤄질 전망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viv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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