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마시는 새 "마스터피스를 향한 도전"

정준혁 객원기자 2023. 3. 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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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액션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로 2022년을 장식했던 크래프톤이 '눈물을 마시는 새'를 통해 신규 IP 추가 확장을 노린다.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이어 눈물을 마시는 새 개발 소식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만큼 크래프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신규 IP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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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특집 기대작 11선] 신규 IP 확장 위해 글로벌 인재까지 영입
IP자체만으로 눈길을 끌고 있는 눈물을 마시는 새

호러 액션 게임 '칼리스토 프로토콜'로 2022년을 장식했던 크래프톤이 '눈물을 마시는 새'를 통해 신규 IP 추가 확장을 노린다.

지난해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출시하며 글로벌 콘솔 시장에 도전장을 내민 크래프톤은 투자업계에서 전망한 누적 판매량 200~300만 장과 비슷하거나 상회하는 수치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에 크래프톤은 기세에 힘입어 지속적으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이고 글로벌 시장을 주도하기 위해 퍼블리싱과 제작 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여러 해외 개발사에게 투자를 진행해 세컨드 파티 영역을 확대하는 게 핵심이다.

크래프톤은 '눈물을 마시는 새'로 트리플 A급 도전을 이어 나갈 방침이다.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를 기반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신작이다.

지난 9월 공개된 트레일러 나가사냥꾼

트레일러로 공개된 눈물을 마시는 새는 한국과 글로벌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데 충분했다. 댓글들을 살펴보면 "디테일에 신경 많이 쓴 게 보여서 기대된다", "원작 느낌을 이렇게 잘 살릴 수 있나?", "트레일러 진짜 기깔나게 뽑았네" 등 기대감에 차오르는 반응들이 즐비했다.

크래프톤은 눈물을 마시는 새의 퀄리티를 극대화하고자 몬트리올 스튜디오를 설립했다. 해당 스튜디오는 트리플 A급 게임 개발을 목표로 20년 이상 게임 개발 리더로 경험을 쌓아온 패트릭 메테 대표가 이끌고 있다.

패트릭 메테는 프랑스 대표 게임사 유비소프트의 몬트리올에서 18년간 근무해 온 베테랑 개발자다. 그는 '파크라이' 시리즈, '레인보우 식스: 익스트랙션' 등이 유명 인기 게임들을 총괄 지휘한 이력이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메테 대표는 "눈물을 마시는 새를 최고의 퀄리티로 완성할 계획이다. 다른 대형 게임들과 경쟁할 생각은 없다. 다만 유저들이 게임을 끝냈을 때 자연스럽게 새로운 경험을 받아들이고 다음 이야기를 궁금해하길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눈물을 마시는 새의 출시일은 미정이다. 이제 막 스튜디오를 설립하면서 출발선에 오른 참으로 출시일을 확정 짓는 건 이른 것으로 판단된다. 잠정적인 출시연도는 2027년이다.

배틀그라운드 시리즈와 칼리스토 프로토콜에 이어 눈물을 마시는 새 개발 소식으로 글로벌 게이머들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은 만큼 크래프톤이 목표로 하고 있는 신규 IP 확장을 성공적으로 이뤄낼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presstoc0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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