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나 이애숙 “‘손에 손잡고’ 88올림픽 후 마이클 잭슨 제치고 1위”(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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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나 이애숙이 88 서울 올림픽 추억을 공개했다.
3월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공영 방송 50주년 특집을 맞아 코리아나 이애숙이 출연했다.
녹화장에는 88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의 리드보컬 이애숙이 출연했다.
이애숙은 "유럽에서 저희를 아시아의 ABBA라고 불렀다. 우리 팀이 오빠 둘, 올케, 저 이렇게 구성 됐다. 88 올림픽 이후로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유럽 차트 1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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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코리아나 이애숙이 88 서울 올림픽 추억을 공개했다.
3월 4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공영 방송 50주년 특집을 맞아 코리아나 이애숙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공영방송 50주년을 빛낸 여섯 번째 키워드로 ‘손에 손잡고’가 언급 됐다. 녹화장에는 88 서울 올림픽 공식 주제곡인 ‘손에 손잡고’를 부른 코리아나의 리드보컬 이애숙이 출연했다.
올림픽 당시의 분위기에 대해 이애숙은 “솔직히 정신 없었다. 끝나고 집에 와서 녹화 영상을 볼 때 울었다”라고 답했다.
MC들은 주제곡 제안을 받았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물었다. 이애숙은 “당시 1980년 모스크바 올림픽에서는 미국과 서방 국가들이 불참했고, 1984년 LA 올림픽에서는 소련이 불참했다. 그러다 한국에서 161개국이 참여했다. ‘손에 손잡고’라는 곡이 싸움이 아니고 화합과 평화를 의미한 곡이기 때문에 감동이 더 있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신동엽은 “지금이야 한국 노래들이 해외 차트에 오르고 K팝 스타들이 해외 시상식에서도 상을 받으면서 문화 강국으로 우뚝 섰지만, 80년대만 하더라도 한국이 생소하고 한국 음악을 해외에서 접할 기회가 없었을 거다. 그때 ‘손에 손잡고’가 전 세계 차트를 휩쓸어서 계속 뉴스에 났던 기억에 난다”라고 전했다.
이에 이애숙은 “한국이 어딘지 모를 정도였다. 저희는 태극기 달고 홍보대사로 열심히 했다”라고 답했다. 당시 코리아나는 스웨덴, 서독, 노르웨이, 스페인, 스위스 등 52개국에서 차트 1위에 오르고, 1,7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누렸다.
이애숙은 “유럽에서 저희를 아시아의 ABBA라고 불렀다. 우리 팀이 오빠 둘, 올케, 저 이렇게 구성 됐다. 88 올림픽 이후로 마이클 잭슨을 제치고 유럽 차트 1위를 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KBS 2TV '불후의 명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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