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도시어부4 낚시왕 등극…치열한 접전 끝 이태곤 눌렀다[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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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가 빌런들을 무찌르고 시즌4 낚시왕에 등극했다.
이날 낚시왕에 도전하는 멤버는 이경규와 이태곤이었다.
1위는 이경규의 몫으로, 이경규와 이태곤은 낚시왕을 두고 다시 맞붙게 됐다.
이경규는 준결승전, 결승전 총합 10.7kg로, 8.54kg의 이태곤을 누르고 시즌4 최종 낚시왕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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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이경규가 빌런들을 무찌르고 시즌4 낚시왕에 등극했다.
3월 4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에서는 낚시왕 결전의 날이 그려졌다.
이날 낚시왕에 도전하는 멤버는 이경규와 이태곤이었다. 이태곤과 이경규는 각각 황금 배지 11개와 8개로 승부에 임했다.
이경규의 결승전 승리는 이태곤의 독주를 막을 유일한 방법. 하지만 이태곤은 낚시왕이 될 확률에 대해 "100%다"라며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3위 이덕화는 행복한 낚시를, 4위 이수근은 명예로운 2등이 되어 찝찝한 1등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5위 김준현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도시어부'의 정신을 이야기했다.
자리 배치의 권한을 잡은 이태곤은 라이벌 이경규에게 가장 끝 자리를 줬다. '도시어부4' 멤버들은 명당 자리를 이경규에게 권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미리 자리를 체크한 이태곤은 두 가두리 모두 낚싯대를 던질 수 있는 명당 자리를 확보한 상태. 라이벌을 멀리 보내 견제하는 선택을 했다.
낚시의 시작. 이태곤은 한 번도 실패한 적 없는 낚싯대를 꺼내 들었다. 섬세한 고패질을 위해 구멍 찌를 선택하는 전술도 펼쳤다. 이덕화는 "구멍 찌 탁월한 선택이다"라며 칭찬했다. 낚시가 시작되자 이태곤의 자리 선택 이유를 깨달은 이경규와 이수근은 웃음을 터뜨렸다.
결승전 첫 히트는 이태곤의 몫이었다. 그는 36cm 우럭을 낚아 올리면서 "자 시작이다!"라고 소리쳤다. 두 번째 히트는 김준현이었다. 그는 36cm 우럭을 낚으며 "황금 배지 하나는 가져보자"라며 웃었다. 이어 이경구와 이수근에게도 히트가 찾아왔다. 이경규는 "어느 게 더 크냐"라며 이수근과의 물고기 크기를 비교하고 바꾸려는 시도를 해 웃음을 줬다.
점심 시간 전까지 이경규는 4마리를 잡아 선두를 달렸다. 그 뒤로는 이태곤과 이덕화가 3마리를 잡았다. 이경규는 승부와 상관 없이 낚시를 즐기는 이덕화를 견제했다. 이덕화는 "태곤이가 그냥 열심히 잡으랬다"라고 해 웃음을 줬다.
식사 후 재개된 경기. 이덕화는 열심히 낚시를 해 이경규를 위기로 몰았다. 그는 어차피 할 수 없는 전체 1등 공약으로 "전라로 춤을 추겠다"고 해 모두에게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룰을 잘 알지 못해도 낚시는 즐거운 이덕화의 상쾌한 발 걸음과 율동이 시선을 끌었다.
이수근 또한 연속 히트를 기록했다. 이경규는 이수근에게 달려가 몸싸움을 벌이기까지 했다. 이수근이 "우리 아들 태권도 해요"라고 하자 이경규는 "우리 딸은 시집 갔어"라고 응수했다. 이경규만 1등 하지 않으면, 이태곤이 낚시왕이 되는 상황.
모두가 이경규의 적수로 등장한 가운데, 이경규는 낚시를 못 하는 김준현을 보면서 "준현이처럼 가만히 있어주면 안 되냐"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9시간의 낚시가 끝나고, 마지막 식사 자리에서 결승전 결과가 발표됐다. 1위는 이경규의 몫으로, 이경규와 이태곤은 낚시왕을 두고 다시 맞붙게 됐다. 무게 등을 두고 다시 승부를 겨루게 된 것. 이경규는 준결승전, 결승전 총합 10.7kg로, 8.54kg의 이태곤을 누르고 시즌4 최종 낚시왕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4’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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