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틱톡 열풍 이유있네… '뷰티 필터' 효과 보니
김태욱 기자 2023. 3. 5. 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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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틱톡 사용 금지령에도 틱톡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이날 트위터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뷰티 필터가 틱톡 사용자의 외모를 바꿔준다" "미 정부의 사용 규제 조치에도 뷰티 필터를 이용하기 위해 틱톡을 계속 애용할 것 같다" 등의 게시글과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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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의 틱톡 사용 금지령에도 틱톡의 인기가 좀처럼 식지 않고 있다.
지난 2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매체 버지는 "틱톡은 최근 뷰티 필터 '볼드 글래머' 서비스를 시작했다"며 "볼드 글래머는 외모를 획기적으로 바꿔준다"고 보도했다. 틱톡은 중국 기업 바이트 댄스가 내놓은 영상 공유 플랫폼으로 전 세계적으로 30억명이 사용하고 있다.
이날 트위터 등 각종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는 "뷰티 필터가 틱톡 사용자의 외모를 바꿔준다" "미 정부의 사용 규제 조치에도 뷰티 필터를 이용하기 위해 틱톡을 계속 애용할 것 같다" 등의 게시글과 영상이 다수 올라왔다. 영상에는 뷰티 필터 사용 전·후의 모습이 담겼다. 네티즌은 "필터는 외모를 자연스럽게 바꾼다" "볼드 글래머는 완벽하다" "다시 20대로 돌아간 느낌이다" 등의 글을 남겼다.
틱톡의 열풍에도 미 정부는 향후 틱톡의 사용을 전면 금지한다는 방침이다. 틱톡이 미국 안보를 위협한다는 판단에서다. 미국 행정부는 이미 중앙 정부를 비롯해 20여개주의 정부 단말기에서 틱톡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 예산국도 최근 정부 소유 IT 기기에서 틱톡을 삭제할 것을 명령했으며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는 지난 1일 바이든 대통령에게 틱톡의 사용을 전면 금지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김태욱 기자 taewook970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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