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등산 정상부 올해 첫 개방..9월부터 상시개방

강동일 2023. 3. 4. 20: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해 올해 첫 무등산 정상 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무등산 정상부를 찾은 시민들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코스를 걸으며 무등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무등산 정상부는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하며 출입이 통제됐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5차례 정상이 개방돼 왔습니다.

무등산의 정상부는 천왕봉과 지왕봉, 인왕봉 3개 봉우리를 통칭합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의 날을 기념해 올해 첫 무등산 정상 이 일반인들에게 개방됐습니다.

무등산 정상부를 찾은 시민들은 서석대 주상절리에서 군부대 후문을 통과해 지왕봉과 인왕봉을 관람하고 부대 정문으로 나오는 0.9㎞ 코스를 걸으며 무등산의 정취를 만끽했습니다.

무등산 정상부는 지난 1966년 군부대가 주둔하며 출입이 통제됐으며, 지난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25차례 정상이 개방돼 왔습니다.

오는 9월부터는 무등상 정상이 상시개방될 예정입니다.

무등산의 정상부는 천왕봉과 지왕봉, 인왕봉 3개 봉우리를 통칭합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